취미일기 -코바늘 7편- 다시 돌아온 코바늘 편 나의 지갑을 본 친구가 너무 예쁘다며 자기도 떠주라며^.^ 칭찬에 목마른 나는 알겠다며 자신있게 수락 한 코 늘리고 뚜껑도 하나 늘려서 완성 스냅단추 달 자리 마킹 이제부터 귀찮은 작업 시작 스냅단추 달고 하… 바느질 타임 진짜 졸 귀찮음 라벨도 달겠다고 난리침 나름 잘.. 달았나? 아 귀찮아 바느질은 언제 늘까? 완성~ 친구는 나이트 버전 아 예쁜데 걍 내가 가질까.? ㅎㅎㅎ 귀엽쬬 내 것도 택 달고 싶지만 귀찮~~ 카테고리 없음 2024.11.16